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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구촌은 한 일터, 인류는 한 생명입니다.
지구촌 이웃의 아픔이 내 아픔이고,
그들의 행복이 내 행복이듯이
나의 활동에는 모든 이들의 공덕이 들어있습니다. -
그러니 다시 나눠야지요.
이것이 있으면 저것이 있고,
저것이 있으면 이것이 있지요,
이 세상에 나만의 것은 없어요. -
공생의 정신과 열린 마음으로 세계를 한 아름에 보듬어 안자. -
누구나 물을 공기와 같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여 생명을 지켜내는 것은
우리 인류가 수행해야 할 의무이며 사명입니다. -
누군가 해야 한다면 내가 먼저 하자.
누군가 앞장서야 한다면 내가 하자.
초대 이사장 태공 월주 대종사(2003~2021)
2대 이사장 자산 성우(2021~)
